2019.05.27

삼양사 큐원 '상쾌환', 상반기 판매량 1천만 포 돌파

▲ 환 형태 숙취해소 제품 ‘큐원 상쾌환’이 올 상반기에만 1천만 포 이상을 판매하며 시장의 ‘대세’로 자리잡았다.

 

삼양사(대표 : 문성환 사장)의 환 형태 숙취해소제품 큐원 ‘상쾌환’이 올 상반기에만 1천만 포 판매를 돌파하며 숙취해소 제품의 ‘대세’임을 인증했다.

 

삼양사는 내부 자료 집계 결과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이 1천만 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.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. 현재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2천 5백만 포를 넘어섰다.

 

삼양사 관계자는 “올해 초 방영을 시작한 TV광고처럼 상쾌환이 숙취해소 제품 시장의 대세가 되고 있다.”며 “빠른 숙취해소와 합리적인 가격에 휴대의 간편함이 더해져 20~30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.”고 상쾌환의 인기 요인을 설명했다.

 

상쾌환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걸스데이 혜리를 TV광고 모델로 내세워 20~30대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주력해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구축했다. 올해는 축구 선수 정대세를 모델로 함께 기용해 ‘상쾌환이 대세’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. 여기에 뮤직 페스티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온·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노력이 더해져 2015년부터 현재까지 환 형태의 숙취 해소 제품 중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.

 

최신 콘텐츠 보러가기

상쾌환 쇼핑하러 갈래?